정치인 되는 방법을 위한 빠른 길 '정당'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을 보면, 대부분 특정 정당에 소속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2대 정당으로는,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있죠. 우선 정당이라고 불리는 조직은 있는 해석 그대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조직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당법'이라는 법에 명확하게 근거가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정당법 국가법령정보센터 제 2조 (정의) 이 법에서 “정당”이라 함은 국민의 이익을 위하여 책임있는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의 후보자를 추천 또는 지지함으로써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국민의 자발적 조직을 말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에 해당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공직선거 후보자를 추천 또는 지지한다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국회의원 연봉은 얼마일까? 국회의원 연봉과 연금은 얼마일까? 우선 국회의원은 나라의 '녹봉'을 받는 공직자로서, 일반적으로 통용이 되고 있는 회사의 '연봉'이라는 명칭을 적용시키지 않습니다. '수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일반사람들에게서는 '연봉' 좀 더 친근하니 해당 단어도 같이 쓰겠습니다. 국회의원의 수당은 기본적인 수당과 상여수당, 경비로 나뉘어집니다. 2022년 기준 국희의원 수당 평균액은 일반수당 6,907,300원 관리 업무수당 621,650원 정액급식비 140,000원 입니다. 기본 수당만 하더라도 세전 700만원이 넘는 급여를 받습니다. 당연히 해당 금액에서 국민이라면 '납세의 의무'를 지는 세금을 뗀 원천징수를 통해서 받겠죠? 국회의원의 상여수당과 경비 1. 상여수당 상여수당이라고 하면 회사에서 받는 활동에 대.. 대전 방사청 이전 확정과 예산 삭감 논란 발 빠르게, 일사천리로 약속을 받아낸 대전 방사청(방위사업청) 이전 민선 8기 '대전광역시' 시장으로 당선된 이장우는 윤석열 대통령 선거 캠프의 조직본부의 본부장으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당선이 확정이 됨에 따라서, '중앙 정부'와의 끊임없는 지방 정부로서의 협치를 강조해왔을 것임에는 확실합니다. '대전광역시'라는 지방도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당연히 중앙 정부 기관과의 협력이 절실한 상태였습니다. 이것은 여야를 떠나지 않고 당연히 협치를 통해서 대전시의 부흥을 위해서라면 열심히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그 역할에 대한 임무를 다해야 성공적으로 맞출 수 있는 것이였습니다. 대전 이장우 시장은 '방위사업청'이라는 규모가 큰 공공기관을 대전에 반드시 이전시키겠다는 중앙 정부와의 연계 공약을.. 국가 애도 기간 그리고 '애도/추모'를 강요하는 대한민국 '국가 애도 기간' 을 개인과 단체에게 강요하는 세상 최근 유성구청장 및 구의회 의원들이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중 해외출장을 다녀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유성구의 교류 대표단이 지난달 31일 부터 11월 4일까지 베트남 동나이성 년짝현을 방문한 사례 때문인데요 보도자료 기사에 대한 제목은 이렇습니다. [언론사 : 뉴스티앤티] 대전 유성구청장·구의회...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중 해외출장 강행 '강행' '강행' 이라는 단어는 '강하게 움직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하게 움직였다는 말은 특정 누군가의 '외력(外力)'에 의해서 하지않기로 결정한 것을 강제적으로 밀어붙인 것처럼 표현 및 묘사가 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단어는 강요, 강압 등등이 있습니다. 대전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파가 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