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도 순서가 있다.

2021년 04월 26일 by Polaris Lab

    네이버 블로그에도 순서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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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수익형 블로그' 만들기는 크게 '네이버'와 '티스토리'로 만들어지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간편하게 플랫폼에 가입해서 이용하는 것은 물론이고, 코딩을 통해서 HTML 방식의 레이아웃을 통한 페이지를 호스팅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그저 페이지를 생성하는 타이핑과 적절한 사진 및 그림을 첨부하면 끝나기 때문

 

요즘에는 좀 더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기 위한, 저마다의 개인페이지를 만드는 형식이 서서 나오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링크/ 윅스 / 워드프레스와 같이 자신만의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으로 말이다.

 

 

자신만의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선택하는 자신의 방법에 따라서, 당연히 장단점은 모두 존재한다.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화'를 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은 당연히, 유저풀 자체가 미리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 최고 강점이다.

네이버는 대한민국에서 2000년대에서 야후 코리아,다음과 같은 대형 플랫폼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경쟁을 통해서, 1위에 서게된 검색 포털사이트로 이후 수 많은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금의 네이버가 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커뮤니티'라는 형성자체가 특정 조건(가입, 등업)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는 '다음' 카페가 굉장히 인기가 많았고, 개인의 SNS 활동이라하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와 연관된 NATE 라는 플랫폼이 우세였다.

 

그러나, 블로그와 지식IN 이라는 '정보'를 해결해주는 통합 정보를 권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구비를 해준 네이버 쪽에 수 많은 유저들이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를 만들고 활동을 하게되면서 이에 관한 페이지는 정말 끝도없이 늘어나게 되어 지금의 네이버를 있게 해준 1등 공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네이버는 2000년대의 포털사이트 전쟁에서 살아남아, 유저풀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1등인 것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응용 소프트웨어인 '어플리케이션' 경쟁에서는 '카카오톡'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게 되면서, 모바일 시장은 아직도 카카오가 우세이긴 하다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경쟁을 위한 준비로 현재 '인플루언서'라는 모바일 전용 병기들을 제작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잠깐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빠졌지만, 네이버의 가장 큰 장점은 유저풀(고객)이 많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무슨 글을 쓰던간에, 잘 갖추어진 정보의 양과 질 그리고 이에 대한 전문성(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인은 알고 있는 것)과 키워드의 조합이 이루어지게 되면

 

수 많은 잠재 고객들과 사람들은, 여러분들의 포스팅에 정보를 얻기 위해서 무조건 방문을 하게 되어있다는 뜻과 같다.

 

유저풀 자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차이는 다음과 같다. 

 

유동인구가 많은 A지역에 2개의 놀이기구가 있는 공원 VS 유동인구가 적은 B지역에 4개의 놀이기구가 있는 공원

 

결과는 동시간 대비 당연히 유동인구가 많은 A 지역에 몰릴 수 밖에 없다. 유동인구가 적은 B지역은 자신의 공원을 알리기 위한 추가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뜻, 이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돈을 쓰거나 시간을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도 마찬가지이다. 티스토리 블로그와 비교를 했을 때, 유저 풀이 많은 '네이버'는 고수익을 위한 방문자 유입을 많게 하기위해서, 포스팅의 질을 높이거나, 썸네일과 같은 것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티스토리에서의 에드센스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더라도 티스토리에 관한 글들이 직접적인 노출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입로를 뚫어주어야한다 (구글 서치콘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다음 검색이 있다고 한들, 검색량 자체가 월등히 높은 편에 속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기타 작업으로도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한 작업을 해야하는 것은 매한가지 똑같다는 것

(네이버도 이와같은 활동은 당연히 도움은 동일하게 되지만, 편의성 측면에서는 네이버가 유저풀이 많기 때문에 우수하다는 것)

 

- 네이버 블로그의 단점

 

네이버의 블로그의 단점은 갑에 위치한 '네이버' 회사 내규에 어긋나는 행동은 바로 제약을 받을 수 있으며, 구글 에드센스와 같이 광고적 특징에 대해서 자유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에드센스 광고는 내가 쓴 게시글이 자연스럽게 광고와 이어질 수 있는 '선택적' 기능을 제공을 한다. 광고 사이즈부터 링크형인지 아니면 단순 노출형인지 그리고 노출시킬 광고의 카테고리도 글의 성격에 맞추어서 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에드센스를 활용한 블로그나 사이트들은 이와 맞춰서 잠재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광고를 눌러서 보도록 유도가 가능하지만, 네이버는 그렇지 못하다.

 

네이버 광고에 연관성이 있는 광고는 파워링크 외에는 조금 부족한 것이 있다.

 

추후에 AI가 검색자나 유저 친화적인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들이 좀 더 발전하면 맞춤형 광고를 넣을 수 있을 것 같긴한데, 아직은 해당 알고리즘을 연구중인 것 같다.

 

물론 네이버의 광고 담당인 '애드 포스트'의 설명에는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라고 명시 되어있지만..

아래에 내가 쓰고있는 포스트 들을보면.. 글쎄..? 음?

 

아래는 IT/테크 인플루언서인 필자가 직접 쓴 글인다.

키워드는 '플로피 디스크'로 쓴 글인데, 뜬금 없는 '주식 실력'이 일반 광고로 등장한다.

 

주식과 플로피 디스크는 연관성이.. 없는데 말이다.

 

 

 

2. 아직까지 광고로 벌어들일 수 있는 수익 자체는 CPC에 가깝다는 것

 

우선 네이버의 '애드 포스트'의 광고는 CPC(클릭 광고)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다.

CPC는 방문자가 해당 광고에 관심이 생겨서 광고 배너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 광고를 달게한 게시자에게 수익이 들어간는 광고이다.

 

네이버의 일반 광고 및 프리미엄 광고는 이렇게 CPC 단위로 잡혀있다.

방문자가 광고를 계속 보고 있으면 광고재생으로 인한 지속시간(분당)으로 받는 에드센스 CPM 광고와 비슷한 형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결국, 클릭 유도를 할 수있게 끔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이 수익을 높게 낼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위에서 말했듯 미디어 자체에 대해서, 구글 처럼 맞춤형 광고는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무작위성'을 부여받는 애드 포스트는 하단의 '파워 링크' 광고를 통해서만 수익을 기대해야만 한다는 '제한적' 활용이 단점이 될 수 있다.

 

3. 블로거 및 인플루언서는 명확하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지만, '을'에 가깝다.

 

'을'이라는 단어에 굉장히 기분이 나쁠수가 있다.

 

마치, 뭐? 네이버에서 컨텐츠를 생산을 해주는 우리를 동등한 관계로 보는게 아니라 갑질을 해? 감히???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끝가지 읽어보길 바란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에서 오히려 글을 쓰면 '수익'을 제공하는 플랫폼은 갖가지의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얍삽하게 돈을 벌려고 하는 하이에나들이 굉장히 너무나도 많다. (어뷰징, 부정 클릭 등등)

 

블로거들 중에서 해당 네트워크나 IT 쪽을 다루지 않는 사람들은 이러한 자세한 내막을 알지못하고, '기준이 너무 높은 것 아니냐', '수익이 짜다', '프리미엄 광고 노출 조건'이 빡빡하다 등등

 

맹목적으로 네이버를 비난하는 사례가 발생을 하는데, 네이버가 광고주들로부터 광고를 받아 수익을 제휴형식으로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규제 정책이 등장을 한다. 

 

구글 에드센스의 경우는 부정 클릭이나 어뷰징을 통한 광고 수익 획득시, 수익을 회수해가는 시스템과 그 이후 에드센스 광고 승인 권한을 빼앗아가는 '무시무시한 방법'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해당 문제 발생시, 어뷰징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내면 처리를 해주지만, 이 역시도 해외 회사이기 때문에 처리속도가 늦어질 수 밖에 없고 잘 들어오는 수익이 갑자기 중단이 되니.. 게시자로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네이버 또한 마찬가지다. 어쩌면, 네이버 블로그는 그 책임에 대한 것을 블로거에게 먹이지는 않는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결국, 이러한 어뷰징이나 사이버테러급으로 '네트워크'에 과도한 비정상적 트래픽 공격을 시도하는(DDos) 공격을 하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에 이러한 피해를 입는 것은 어디까지나, 네이버 블로거들이 입게된다.

 

즉, 네이버 블로거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정책대로 따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매를 먼저 맞는다고 해야할까..

 

 

- 타 블로그와의 차별점

 

네이버 블로그는 자회사의 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조건에서, 네이버 운영약관에 의거한대로 블로그를 운영해야한다. 뭐 어느 회사나 전부 마찬가지..

 

타 블로그나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만드는 것과의 차별점을 두자면, '툴'에게 점수를 더 주고싶다.

 

티스토리 블로그나, 워드프레스로 만드는 블로그는 본인 블로그 디자인을 직접 코드 수정과 이미지를 통해서 만들어야하지만, 네이버는 규격이 정해진 툴내에서 자유롭게 꾸미는 것이 가능하다.

(각종 위젯과 투명 위젯을 활용한 버튼을 만들어서 활용을 한 스킨들도 있다.)

 

또한, 포스팅을 작성할 때에 내가 글을 조금만 쓸 줄 안다면 HTML코드 수정없이, 관련 자료들을 첨부할 때 깔끔하게 넣을 수있는 스마트에디터 One 의 경우는 포스팅을 쓰는 입장에서 정말 넘사벽 툴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하게 URL만 첨부해도 보기 좋게 편집이 가능하고/ 네이버 지도와 연동한 장소 소개 / 스티커의 활용 등등)

자신이 생각해둔 틀대로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쓸 수 있는 포스팅 툴 자체를 '무료'로 할 수 있다는 것은

 

타 블로그와의 차별점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

연동성이 정말 대단한 툴이다.

 

- 고수익의 최종단계는 '프리미엄 광고'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의 최종목적은 어차피 '돈'이 되는가의 여부가 제일 중요할 것이다.

글을 쓴다는 것은 곧, 여러분들의 소중한 시간중의 일부를 '투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많은 네이버 블로거들은 내가 글을 씀으로서 얻을 수 있는 '보상'에 대해서 굉장히 높은 관심도가 있다.

시간을 쓰는 만큼이나 그에 비례한 보상이 주어진다면, 안할 이유가 없는 것 처럼말이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블로그를 개설한지 90일(개월) 평균 방문자 수 100명 이상인 사람에게 애드포스트를 통해서 광고 수익을 받을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진입 장벽이 낮은 탓에, 광고단가도 에드센스에 비해서 터무늬 없이 낮았던 탓에 정말 한땀한땀 정성들여서 만든 포스팅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한달에 치킨 값도 못버는 광고비이다보니

 

수 많은 방문자가 발생하는 '파급력'을 통해서 마케팅 방법자체를 회사에서 원고를 받아써주는 형식의 포스팅이 늘어났다.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파워 블로거지'와 같은 권력을 오남용해서 회사들에게 갑질을 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니..

 

네이버도 위와 같은 문제를 쭉 지켜보았다.

항상 네이버 수익형 블로그와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둘을 비교했을 때, 거론이 되는 것은 '광고단가'.

내가 아무리 열심히 정성을 들여서 포스팅을 하더라도 수익이 더 많이 나는 쪽으로 택하는 가는 것은 '인간'인 이상 어쩔 수가 없다.

 

네이버 블로거들 역시 네이버 회사에 각종 문의와 개선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처리가 늦어졌고 자신의 의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유튜브와 관련한 영상 플랫폼과 제휴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가능했기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이 대거 이탈을 하게되었다.

 

이렇게 무자본 유망 직종으로 떠올랐던 '블로거'에 대한 이미지가 점점 퇴색이 되어가다보니, 네이버에서 내놓은 정책은 '인플루언서'이다.

 

어떻게보면 '네이버가 인정해주는 셀럽' 이라는 하나의 명예직과 같은 것인데, 명분만 놓고 본다면 이전의 파워블로거와 동일하다고 보면 편하다.

 

이렇게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음에도,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를 전부 받아들이진 않고 떠나가는 셀럽은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IT 테크 블로거에서 유튜버로 전향한 '테크몽'님이 대표적이다.

테크몽님의 영상을 요약하면 결국에 이렇게 블로거들에게 쥐어주는 '수익 모델' 자체가 '경쟁'을 더욱 심화시키다보니, 과열경쟁에서 빚어진 '부작용'(어뷰징)과 같은 상위에 포스트를 노출시키기 위한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모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우게 된다는 것이 보기 싫으셨다고 한다.

 

도대체 '네이버 애드포스트 프리미엄' 광고를 다는 사람들은 얼마를 받길래...??

아래의 사진은 테크몽이 인플루언서 당시 14위를 기준으로 프리미엄 광고에 노출이 되었을 때,

1일당 발생했던 광고수익이다.

일 평균 25~30만원.. 1개월로 따져보면, 900만원.. 1천만원에 버금가는 숫자이다.

 

정말 '인플루언서'까지 올라가서의 '프리미엄 광고'를 받게 되었을 때의 수익을 최종 목표로 받았을 때에 저정도의 금액은 정말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테크몽'님이라는 유튜버는 해당 문제점에 대해서 놓친 사실이 있다.

고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뜻

 

해당 포스팅은 현 포스팅에서 논지가 벗어난 주제이기 때문에 추후에 정리해서 말을 해보도록 하겠다.

(체험단, 광고대행으로 버는 수익형 블로그)

 

여러분들이 집중해야할 것은 '프리미엄 광고'를 달았을 때에 여러분들에게 돌아가는 '수익'에 집중을 하면된다.

자신에게 솔직해져보라, 결국엔 누구나 고수익이 난다는 희망과 조건하에 '블로거'에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닌가?

 

자, 그럼 네이버 블로그로 고수익을 내기 위한 최종단계인

'프리미엄 광고'는 무엇인가에 대한 본질을 여러분들이 알아야한다.

이것까지 모두 이해를 한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이 무엇부터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순서를 파악하고

우선 순위를 체크해볼 수 있다.

 

블로거에게 있어서 애드포스트 프리미엄 광고는 양날의 검이다.

 

윗글에서,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이 그렇게 좋지 못한 탓에 '체험단, 원고료'를 받는 포스팅을 자신의 블로그가 얼마나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지 크기에 따라서, 광고를 받을 수 있는 리뷰형 포스팅이 있었다고 언급을 했었다.

 

셀럽 블로거가 A

네이버가 B

광고주(회사/업체)가 C

 

라고 가정을 했을 때, 네이버인 B는 광고주인 C에게서 광고를 받거나 혹은 파워링크라는 최상단 사이트를 홍보하는 클릭수에 비례해서 광고비를 받았었다.

 

그러나, 광고주 C 측에서는 B라는 네이버 플랫폼에서 '파워링크'를 통해서 꾸준히 나가는 지출 비용으로 인해서 손실되는 마케팅 비용을 생각하면

 

파급력이 있는 블로거 A에게 적정의 원고료나 혹은 상품/제품 협찬을 진행하고 홍보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하게 먹혔기 때문이다.

 

이는 곧, '파급력'이 있는 블로거만 받을 수 있는 일종의 혜택과 같은 것이다. 방문자가 되지 않거나, C랭크, DIA 로직의 블로거가 아니면 도전해볼 수 없는 '수익 모델'이라는 것

 

결국에는 자신의 블로그를 C랭크 및 DIA 로직이라고 불리는 블로그로 만들어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로그라는 것이고 이와관련해서 파생된 방법들이 '마케팅' 회사에서 불리우는 '최적화 블로그'라는 네이밍이 탄생을 하게 된것이다.

 

B인 네이버 입장에서는 중간에 C회사의 광고를 A에게 가로챔을 당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B가 C라는 광고주에게 돈을 직접 받고, 이를 높은 금액으로 수익화를 해서 컨텐츠 제공을 해주는 사람들에게 뿌려준다면?

 

네이버도, 블로거도 윈윈하는 전략이 나온다. 최적화라고 불리는 블로그만 받을 수 있었던 모종의 혜택 같은 것이 인플루언서라는 인증 제도를 통해서 'View탭' 상위 노출의 로직을 전부 갈아엎어버리게 되었기 때문에, 뉴비 블로거도 '인플루언서에 차근차근 도전한다면' 충분히 고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로그에 도전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중간에서 얄팍하게 '도배형, 무분별한 배포형' 포스팅을 진행하는 중간 마케팅 업체들도 이 정화작용으로 사라진다는 것이 된다.

 

블로그 사이트 마케팅을 하는 업체들이 '재택근무' 및 '고수익' 알바를 모집한다는 채용글들이 일자리 사이트에 많이 등장을 하는데, 이 일자리에는 한가지의 '검증'단계가 필요하다. 

 

이 검증이라는 것은 본인이 소유한 블로그가 '최적화'가 되어있느냐를 따지는 '검증'을 반드시 진행하게 되는데

'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컨텐츠로 인해서, 이런것을 굳이 하지 않아도 꾸준한 포스팅과 네이버 블로그 관리만을 통해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칫, 위험 키워드나 배포형 원고를 무지막지하게 뿌려대는 악덕 업체들도 많아서, 자신의 블로그를 병들게 하는 나쁜 회사도 있어서 언제나 당신의 블로그를 나락에 빠뜨리는 위험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목표를 선택한다면, 이러한 유혹에 절대로 빠지지 말아야한다.

 

결국엔 뷰탭 상위 노출이 광고주 회사에서는 필요한 마케팅이니까 말이다.

중간에서 위치가 애매모호해진 '악덕 마케팅' 업체들은 수익을 내고 싶어하는 초보 블로거들을 노리진 않을테니까 말이다.

 

이를 통해서, 초보 블로거도 수순대로 '인플루언서'에 도전한다면, 프리미엄 광고를 붙일 수 있다는 뜻이고 그 조건은 다름아닌 '키워드 챌린지'라는 포스팅을 통해서 순수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결론은, 수익형 블로그를 고수익으로 끌어올리는데, '최적화 블로그'를 만드는데까지 들이는 시간 및 비용의 난이도가 훨씬 쉬워졌다는 뜻과 같다.

 

 

최종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해야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자신이 가장 자신이 있는 분야의 항목을 정하고 '정보성' 포스팅 게재 실시로 당신의 블로그 존재를 알릴 것

(유입자 만들기)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데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은 다름 아닌

 

'무슨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야하는 가?에 대한 이야기가 굉장히 많을 것이다.

훗날 전문분야에 따른 '인플루언서'를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카테고리는 정말 정말 많다.

 

꼭 '특정 주제'를 가지고 써야하는가? 에 대한 필자의 답변은 '그렇다'이다

 

그러면 어디서 찾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데

이미 네이버 블로그에 그 해답이 나와있다.

 

블로그 포스팅을 발행하기전에 블로그 목록의 '주제'가 설정이 되어있지 않다면, 반드시 설정을 해야하는 일 중에 하나인데, 이 주제들 중에서 '한가지'를 골라서 최대한 '나의 경험'을 꺼낼 수 있는 포스팅을 실시하면 된다.

 

- 훗날의 방문자수는 곧, 광고수익과 다름이 없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한 상태에서 꾸준히 포스팅을 진행할 것

(목표 게시글 수 1000개)

 

블로거도 '컨텐츠 크리에이터'라고 불릴 수 있다. 이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될 수는 없다'가 정답이다.

 

오로지 수익만을 보고, 냄새에 혹해서 불나방 처럼 덤벼드는 '블로거'들은 글 몇개를 끄적거리만 하다가, 분명 포기한다. 수 많은 블로거들 중에서 60~70% 정도가 초기 블로그 운영에서 실패한다.

 

즉, 쉬운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훗날의 방문자수는 곧, 광고수익' 이라는 명목도, 어쩌면 지칠 수 있는 여러분들에게 포스팅을 쓰는데 좋은 명분이 될 수 있는 사유 중에 하나이다.

 

여러분들이 쓰는 포스팅 페이지는 네이버 사이트 상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 포스팅은 곧 '누적'이고 누군가가 발견할 수 있으며, 누적된 포스팅은 곧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거름'이 되니 다다익선이 된다.

 

1페이지에서 만약, 훗날에 노출이 될 광고가 100원이라고 가정을 하면 포스팅 숫자가 2개로 늘어나면 200원, 3개로 늘어나면 300원이 된다고 생각을 해보자

 

당신의 블로그에 일평균 방문자수가 최소 1천명~ 최대 1만명까지 들어오는 블로그로 성장을 시켰을 때, 여러분이 뿌려둔 거름을 통해서 블로그라는 씨앗이 '꽃'이 피워졌을 때, 거두어들이는 수익은 과연 얼마일까

 

100원이 1천개가 모이면 >100,000 만원이 된다.

 

- 애드포스트의 승인으로 1차 전직

(90일, 평균 방문자수 100명)

 

90일 이라는 기간에 1일 1포스팅은 결과론적으로 90개의 이상글을 적는 것과 같다.

 

내가 광고수익을 받고 싶다면, 적법하게 광고 허가를 받아야하니 필수 조건은 서류 심사와 같다. 해당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블로거와 맞지 않는 것이니, 다른 길을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파급력' 키우기

인플루언서가 되는 조건은 간단하다. 현재 자신이라는 존재가 대중들에게 있어서 파급력이 어느정도인지 검증을 받는 테스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것이 트위터가 되었건, 인스타그램이 되었건, 블로그 이웃이 되었건, 유튜브가 되었건 말이다.

SNS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인플루언서가 된다는 것은 '네이버' 좋으라고 하는 행동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파급력이라는 것을 키우는 활동을 하게 되면 꼭 네이버가 아니더라도 활용할 수 있는 '네임벨류'라는 힘이 키워지게 되는데,

 

네이버 인플루언서 컨텐츠는 그 중에서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서의 하나일 뿐이다.

 

필자 또한 인플루언서로 인증을 받기 위한 파급력을 키울 때, 한가지 느꼈던 것은 '이 세상엔 정말 다양한 분야들의 전문가들과 셀럽들이 넘쳐나는구나', '나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라는 겸손함을 가짐과 동시에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다양한 경험들과 좋은 제안들이 많이 들어온다.

 

단순히 여러분들의 '네임벨류'라는 파급력을 키워내는 과정에서 말이다.

 

여러분들이 인플루언서라는 파급력을 증명할 때, 쯤이면 이런 생각이 들게 된다.

 

'꼭 네이버가 아니여도 된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곧, 네이버만이 살길이다 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지우고 생기는 '자신감'에 대한 반증과 같다.

 

 

- 인플루언서로서의 2차 전직

 

인플루언서에 합격하기 위한, 모든 조건이 달성이 된다면 네이버에 인플루언서에 도전하기를 통해서 제안을 보내면 된다.

 

단번에 인플루언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고 합격되지 않았다면 그동안 달려온 머리를 식히면서, 꾸준하게 자기 작업을 하면된다.

 

파급력을 키웠다면, 분명 이 과정에서 생겨나는 무수한 일들은 '인플루언서'에서 떨어졌다고, 그 자신을 자포자기할만큼 큰 타격이 아니란걸 알게된다.

 

그러니 떨어졌더라도, 새롭게 생겨난 일들을 맞이하고 재정비를 한 후에 다시 재도전 하면 된다.

 

- 인플루언서에서 다음 절차 '프리미엄 광고 노출 조건 달성'

그동안 열심히 해왔던, 포스팅을 '키워드 챌린지'에 관련 키워드 컨텐츠로 등록하고, 꾸준한 포스팅 실시

 

인플루언서가 됬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님을 명확하게 해야한다.

네이버에서 앞으로도 컨텐츠 생산에 있어서 가슴을 펴고 다니라고 '명함'을 준 것뿐이지, 이것을 달성했다고 해서 활동을 멈추라는 뜻은 아니다.

 

여러분들이 내는 수익을 '고수익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

 

고수익을 내기 위해서 '프리미엄 광고' 조건이 붙는 '팬' 3000명과 '키워드 챌린지' 상위권 진입에 부단한 노력을 하면 되겠다!